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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핸드드립 세트 커피 머신사서 볶은 커피를 주문해 먹던 내가 하나 둘씩 구입한 핸드 드립 커피 세트다.핸드 그라인더, 전동 그라인더, 드립포트, 드립퍼 등이 있다.서버는 아직 안샀음! 이게 쿠팡에서 샀나...그랬을꺼다. 핸드 그라인더가 멋지긴한데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샀는데, 이거 사고나니 핸드 그라인더는 쓰지도 않는 상황. 이건... 저 어디지.... 그니까 다이소는 아니고 다이소처럼 이것저것 많이 파는 잡화 매장에서 샀다.2만원 조금 넘게 주고 샀는데, 모양도 이쁘고 물도 원하는 정도로 얇게 나와서 아주 잘 쓰고 있다.... 사실 드립포트가 비싼거랑 싼거랑 뭔차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바리스타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걍 싼거 사서 몇년 써도 충분하다길래 이걸로 구입! 핸드 그라인더!! 이것도 3만원쯤 했는데.... 사놓고 ..
2011년 은천동 집 사진 내 책장 사진. 게임도 꽉찼고...책들도 나름 많았았지. 근데 요샌 디지털로 보는게 좋아서 E-Book 보느라 책을 계속 줄이는 상태랄까~ 당시 내 거실 사진. 횡하지? 실제로도 잘 활용 안하고 살다가 이사 갔다 ㅋㅋㅋ 작은방 사진. 컴퓨터랑 옷장을 갖이 놓고, 작업실처럼 썼었지~ 안방 사진.침대, TV, 책장 두개놔두고 살았따. 저 TV위는 여러가지 식물들을 키웠었지~ 한때 정말 열심히 배우던 피아노~ 풀사이즈 키보드는 아니지만 나름 야마하꺼다.꽤나 열심히 했었는데.... 위에는 팡야 코리아컵 1회 포스터. 신도림에서 했던 대회인데, 바닥에 한장 떨어져있길래 주워서 집에다 붙여놨다. 딱히 볼거 없을때 틀어놓는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를 자주 봤었지~XBOX360과 WII가 같이 있구만~ 내가 키우던 식..
2011년 엔트리브 7층 휴게 공간
2011년 엔트리브 가산 사무실 및 휴게 공간
2009년 구로 사무실
2009년 4월~5월의 연구 공원
2005년~2009년 사진 대 방출 2005년 12월 첫 회사 생활 (아주 힘든...) 중에 짬내서 가족들에게 밥사고~ 돌지난지 얼마 되지 않던 채은이를 안고 있던 내 사진~ 2007년 5월 둘째누나랑, 귀여운 채은이~ 울 꼬맹이 3살때다 ㅋㅋ 결혼전이던 울 셋째누나 윤경냥과 함께~ 2007년 네오액트에서의 내 자리.영어책, 각종 프로그래밍 서적, TDD, UML, 만화책 등 아주 많이 꽂혀져있네.이때쯤 내 학구열은 하늘을 찔렀으니.... 아...옛날이여 ㅠ_ㅠ 워크래프트3 하던 시절 내 사진. 저 포스트잇 붙여놓는 습관 내 습관이 아니고, 옆에 계셨던 분이 잊지 말라고 붙어주셨다.그리고 난 그래도 까먹었다. (포스트잇을 안읽음) 아 옆에보니 소니 mp3 쓰던 시절이구나 이 때 쯤이...!! 살~짝 보이네. 후레야데스 히메가 설정샷 찍어보..
[콘서트] 2011년 크리스마스 싸이,김장훈 콘서트 완타치 형제의 난 2011년 크리스마스~ 꼭 한번은 봐야된다는 콘서트들중 하나인 싸이, 김장훈 콘서트를 가보고 싶었는데, 두분이 같이 공연한다는 얘길 듣고 부랴 부랴 예매했던 공연이다. 사실 김장훈 노래중에 나와같다면이나 난 남자다 등을 좋아하긴하지만, 팬이라 보기 어려운 수준이고, 싸이의 노래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끝 외에는 딱히 좋아하는 노래가 없다. 하지만 무대매너가 좋다고 알려준 두분 무대라 큰 기대를 안고 갔던 공연!! 12시 공연이었던만큼 당연히 올나잇일거라 믿고 있었고, 기대대로 역시나 올나잇이었다. 무대는 싸이, 김장훈, 싸이-김장훈 순서로 이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싸이씨의 무대가 훨씬 좋았다. 김장훈 무대는 연내내 이어진 무대여서 그런지 좀 지쳐보이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도 그다지 없어서... 게다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