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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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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집 사진 지난번에 이사한다는 글 보시고, 집 구조가 어떻냐고 질문주신분이 꽤 있어서...연말 기념 제 집 사진 방출합니다 ㅋㅋ 책장 샷~!책 많이 줄었네요 ㅋ 예전 은천동 집에서 이사오면서 책을 최대한 많이 팔아서...필기 많은 책 남기고, 재밌게 본책들중 또 볼거 같은 책들만 남겼더니 책장 하나정도면 유지 되는듯~ 게임은...음 비슷하군요 ㅋPC게임, PS2게임, XBOX360, PS3 게임들 해서 얼추 꽤 있네요~FM2012, 스타2, 디아3,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6 등.... 신작도 꽤 있는데 비디오 게임기들은 정리한지 꽤 되서 최신 겜이 없네요 =_=ㅋ 프라모델도 꽤 있군요 ㅋ 두칸정도? 현재 책장이 부족해서 FF X-2의 바하무트 피규어를 못 전시해둔게 아쉽슴다. 침대 사진. 침대에서 TV가 정면으..
2011년 은천동 집 사진 내 책장 사진. 게임도 꽉찼고...책들도 나름 많았았지. 근데 요샌 디지털로 보는게 좋아서 E-Book 보느라 책을 계속 줄이는 상태랄까~ 당시 내 거실 사진. 횡하지? 실제로도 잘 활용 안하고 살다가 이사 갔다 ㅋㅋㅋ 작은방 사진. 컴퓨터랑 옷장을 갖이 놓고, 작업실처럼 썼었지~ 안방 사진.침대, TV, 책장 두개놔두고 살았따. 저 TV위는 여러가지 식물들을 키웠었지~ 한때 정말 열심히 배우던 피아노~ 풀사이즈 키보드는 아니지만 나름 야마하꺼다.꽤나 열심히 했었는데.... 위에는 팡야 코리아컵 1회 포스터. 신도림에서 했던 대회인데, 바닥에 한장 떨어져있길래 주워서 집에다 붙여놨다. 딱히 볼거 없을때 틀어놓는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를 자주 봤었지~XBOX360과 WII가 같이 있구만~ 내가 키우던 식..
2011년 엔트리브 7층 휴게 공간
2011년 엔트리브 가산 사무실 및 휴게 공간
2009년 구로 사무실
2009년 4월~5월의 연구 공원
2005년~2009년 사진 대 방출 2005년 12월 첫 회사 생활 (아주 힘든...) 중에 짬내서 가족들에게 밥사고~ 돌지난지 얼마 되지 않던 채은이를 안고 있던 내 사진~ 2007년 5월 둘째누나랑, 귀여운 채은이~ 울 꼬맹이 3살때다 ㅋㅋ 결혼전이던 울 셋째누나 윤경냥과 함께~ 2007년 네오액트에서의 내 자리.영어책, 각종 프로그래밍 서적, TDD, UML, 만화책 등 아주 많이 꽂혀져있네.이때쯤 내 학구열은 하늘을 찔렀으니.... 아...옛날이여 ㅠ_ㅠ 워크래프트3 하던 시절 내 사진. 저 포스트잇 붙여놓는 습관 내 습관이 아니고, 옆에 계셨던 분이 잊지 말라고 붙어주셨다.그리고 난 그래도 까먹었다. (포스트잇을 안읽음) 아 옆에보니 소니 mp3 쓰던 시절이구나 이 때 쯤이...!! 살~짝 보이네. 후레야데스 히메가 설정샷 찍어보..
추억의 2002년 각종 사진들 모음 2002년 슈퍼 패미컴으로 플레이하던 파이날 파이트 2.물론 이 당시에도 에뮬이 있었지만 난 집에서 팩꽂아서 플레이 하는게 좋았다. (지금은 걍 에뮬이 편함 -_-) 10년전 내 책상 밑 사진.저 MP3가... KT 머시기 이벤트 경품이었다. 15만원짜린가 그랬는데 제세공과금 5만원 내고 잘~ 썼었지.그러고보니 정보처리 기능사 및 프로그래밍 서적만 있구나 =_= 저 아수라장 지금은 너덜너덜한 상태로 테이프질 되어있는데 저땐 아주 깨끗했구나;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는 책상 밑 샷~ 엄밀히 말하면 방이 없어서가 아니라 추운걸 좋아해서 베란다에서 잤다 심지어 겨울에도 창문 열어놓고 잤다 제정신이 아니었지... 이 방에서 곰 끌어안고 자고, 라디오 들으면서 자는게 당시 내 로망이었다 이 방에서의 기억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