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첫 회사 생활 (아주 힘든...) 중에 짬내서 가족들에게 밥사고~ 돌지난지 얼마 되지 않던 채은이를 안고 있던 내 사진~
2007년 5월 둘째누나랑, 귀여운 채은이~ 울 꼬맹이 3살때다 ㅋㅋ
결혼전이던 울 셋째누나 윤경냥과 함께~
2007년 네오액트에서의 내 자리.
영어책, 각종 프로그래밍 서적, TDD, UML, 만화책 등 아주 많이 꽂혀져있네.
이때쯤 내 학구열은 하늘을 찔렀으니....
아...옛날이여 ㅠ_ㅠ
워크래프트3 하던 시절 내 사진. 저 포스트잇 붙여놓는 습관 내 습관이 아니고, 옆에 계셨던 분이 잊지 말라고 붙어주셨다.
그리고 난 그래도 까먹었다. (포스트잇을 안읽음)
아 옆에보니 소니 mp3 쓰던 시절이구나 이 때 쯤이...!! 살~짝 보이네.
후레야데스 히메가 설정샷 찍어보자 하셔서 찍었던 사진.
이사갔던 직후만해도 이 공간에 책상이 하나도 없어서 책장을 놨었고, 책장 앞에서 인텔리젼트한 이미지로 찍어봤던 사진.
허나 조금도 인텔리젼트해보이지 않음은 논외로~
2009년 5살됐던 울 채은냥과 함꼐 찍은 사진~ 우리 채은이는 지금도 얼굴이 작아 ㅠ_ㅠ
아우...쪼매난 이쁜이~~~
근데 울 채은이는 왜 5살인데 유모차에 앉아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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