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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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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레노버 Idea Pad U350-K4K 작년까지 사용했던 노트북. 레노버 Idea pad U350-K4K다. 이 노트북보다 이전에 사용했던 노트북들이라고 하자면~~ Dell XPS 12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0009744 ASUS EEE-1000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40009565&nv_mid=5469394296&frm=NVSCMOD&query=asus%20eee1000 ACER Aspire One 751hhttp://blog.naver.com/brian94?Redirect=Log&logNo=130068341330 이외에도 기억도 안나는 한성 컴퓨터 노트북..
[UMPC] Wibrain B1 내 마이너한 취향의 결정체중에 하나였던 Wibrain B1. 요놈을... UMPC라 불러야되나...뭐라 불러야되나 잘 모르겠는데... 여하튼 터치도 되고, 키보드도 있고 터치 패드도 있다. VIA C7M CPU여서 매우 느렸던게 단점이긴한데 간단한 작업은 얼추 얼추 되더라. 반응성이 떨어지다보니 요놈을 자주 키기도 뭐하고...하여간 애물단지 스러웠는데, 동영상 플레이어로써 나름 잘 썼다. 서버 프로그래머다보니 원격 대응을 하기 위해서 들고 다니기도 했었고~ 이거 말고도 PMP랑 이것저것 희안한거 좀 샀던거 같은데... 사진이 별로 안남아있는게 흠이네. 여하튼 이 기기의 단점은- 은근 조루 배터리- 매우 떨어지는 반응성- 애매한 그립감. (좋지 않은 쪽으로) 이 기기의 장점은- 높은 휴대성- 다양한 조작 ..
[휴대폰] Sky 기종 (Vega LTE, 미라크, 스포티브...) 사용기 나는 여러번 얘기했듯 마이너 기종을 사랑한다. 메이저 기종은 비싸서 손이 잘 가질 않는다. 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볼때도 주인공보단 주인공의 라이벌이나 조연 A를 더 좋아하는 비주류 성향이 이런 면에서도 영향을 주는거 같고. 그렇다보니 폰도 마이너한 기종을 엄청나게 자주 사용해왔다. 그렇게 사용했던 폰중에 거의 유일한 메이저가 있었으나... 바로 LG의 샤인폰. 샤인폰을 바가지쓰고 산 뒤로, 우울해진 나머지 마이너한 저가 폰만 멤돌았다. 그렇게 사용한 폰이 미러폰과 반딧불폰. 이 두 폰은 저가에 아주 잘~ 사용했다. 그러다 미러폰이 나쁘지 않았던지라 이어서 구입한폰도 사실상 공짜폰이었던 스포티브 폰. 스포티브폰은 터치폰이었으나 극악의 터치감과 액정이 입력되지 않는 문제가 두번이나 발생해 AS를 받았으나....
[Tablet] 아뜰리에 RX70W 구매...한지 5개월 난 원래 좀 마이너 기기를 사보는 도전 심리가 있다. 학창 시절 알바로 사느라 자금적 여유가 없었던 시기도 영향이 있는건지, 자금적으로 여유가 되는 지금도 마이너 기기를 구입하곤 한다. 워낙에~ 마이너한 기기를 많이 찾다보니 이상한거만 보면 링크를 던져 주시는 전 회사 동료분들도 계셨지... 여하튼 그렇다보니 안드로이드 기기도 아주 마이너한 웹 머신즈의 RX70W를 구입했다. 5개월의 사용기.- 마이너한 회사꺼 왠간하면 사지마라- 액정 시야각 최악이다.- 침수되서 액정에 줄갔는데 AS에 10만원. 컥!- micro-sd 슬롯도 망가졌는데 봐야 안단다. (AS금액 미정)- 기본적으로 호환되지 않는 어플 넘쳐남 ....-_- 이래서 메이저 기종을 써야되.... 안드로이드를 선호하는 나지만, 안드로이드 중에서..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Xenics SCORPIUS M10G (청축) 구입기 애초에 PC 장비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던 나로썬, 키보드 역시 무관심의 대상이었다. 회사에 기계식 키보드를 보유하신 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내가 가지던 관심은 무에 가까웠으니 말이다. 실제로 내가 회사에서 사용한 키보드들이 5천원 이하의 제품은 아니었을 지언정 Microsoft 멤브레인 키보드가 주를 이뤘었고, 몇년전부터는 i-rocks 의 멤브레인 or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애용해오곤 했다. 이 제품이 내가 회사에서 사용해오던 멤브레인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KR6401 이다.실제로 이 제품의 키감은 오묘한데...오타율이 엄청나다 -_-;;; 감안하고 코딩하고 써오는중...손은 편안한편? 오타율과 키 레이아웃이 이상해서, 매우 만족한다 보긴 어려웠지만 워낙에 디자인이 이뻤던지라 이 제품에 이어 후..
[헤드폰] Ultra sone Pro-900 2달간 사용기 나는 사실 음향기기에 엄청나게 민감하진 않은편이다. 그리 풍족하지 않은 학창 시절에, 없는돈 쪼개가며 게이머 생활을 영위 (?) 하다보니, 또 20대 초반엔 술자리 갈돈도 부족했던 시기에 음향기기는 너무 비쌌다. 회사원이 되고나서 한참이 됐음에도 그때가 습관이 되서 그런지 음향기기는 그리 비싼걸 써오지 않았던게 사실. 그러던 작년부터 쓰던게 그나마 비싼 음향기기였던 Somic의 MH463. MH463도 꽤나 괜찮은 모델이고 가격대 성능비가 워낙 좋다보니 만족하고 쓰고 있었지만 사실 여러모로 부족한건 사실이다. 워낙에 무겁기도 하고. 그러던 찰나 옆자리에 계신 분이 AKG-550을 구입하셨다. 들어보니....이게 왠 신세계? 너무 비교되는 MH463이 초라해보이고... 이주간 고민하던 차에 청음샵에 방문해..
[PMP] 나의 첫 PMP 넷포스 DMB 나는 가전 제품 사는걸 좋아해서, PSP며, PS2, PS3, XBOX, XBOX360, 게임큐브, MP3, NDSL, HDTV, 데스크탑, 노트북, 디카 등 다양한 가전 제품을 구입했다. 게임을 좋아라 하기도 하고, 신기한걸 워낙 좋아해서~ 자주 그분 강림으로 후회하곤하는데, 후회하게 된 제품은 되파는지라 NDSL, HDTV 등 몇 제품 내 손에 안남아있다. 그렇다보니 제품 구입에 조금 더 신중하게 하게 됐고, 한 제품을 놓고 일주일 이상 고민하고 난 이후에만 구입해, 그 분 강림을 막고 있다. 사실 작년 까지는 메모장을 애용했고, 올해들어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이어리 만으로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다. PDA를 고르던 차에, 블루핀 OP67N이 할인판매 하는 것을 보게 됐고, OP67N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