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땐 모든걸 다 줄것 같이 말하지만....너무도 쉽게 변하는 사랑...
지금 내 사랑도 지키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다 말하는 이기적인 말들...
제목이 왜 행복이었을까? 그녀로 인해 행복한 순간이 있었던 것을 말하는 걸까? 아니면 행복을 버리고 떠나, 후회하게 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일까?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은 깨닳기 힘든 것이기에, 지금의 행복에 만족하고,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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